아들이 몇 년 전부터 땀차고 가렵다고 긁는 모습이 보기도 싫고 때론 피날때까지 긁는 괴로움이 안타까워병원 검색하다가, 어떤 분의 블로그를 보게 되어 시저팬티를 알게 되었다도움이 된다기에 반신반의하면서 구입했는데너무 좋아 졌다고 신기하다고 해서 이제는 내가 직접 회원가입하고 댓글 쓰려고 남편것도 구입했다.(저번에는 딸한테 부탁해서 샀음)그동안 가려움증에 연고도 바르고 했지만 차도가 없었는데시저 팬티 입고 멀쩡해졌다고 한다, 한의원에 예약해 뒀는데 안가겠다고 해서그래도 한의원가서 근본치료 하기로 했다.진작에 알았더라면 고생 덜 했을것을,돈주고 샀지만 이 팬티 만드신 분께 감사드립니다.번창하세요~~~